“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시국선언 참여한 대학과 교수, 시국선언 속 주요 문장들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시국선언 참여한 대학과 교수, 시국선언 속 주요 문장들 지난 5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인근의 한 카페에서 수업을 마친 후 교수 8명이 모였습니다. 그들의 대화는 현 시국에 대한 깊은 우려와 분노로 가득 차 있었고, 이내 시국선언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사회적 위치를 생각할 때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결론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