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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42

포방부 국산 120mm 자주 박격포 사거리 가격 제원 ✈ 120mm 박격포는 S&T중공업이 만들었다. 전장식이면서 포탄 장전을 도와주는 장치가 포함됐다. 차대인 K200a1은 원래 구 대우 것이었으니 지금 한화 디펜스에서 만든다. 외국 박격포 체계보다 우수한 성능! 사거리와 화력이 늘어난 100% 국산 120밀리 자주박격포 제원은 다음과 같다. 방위 3600밀. 고각은 45~65도, 최대 사격 속도는 분당 8발, 지속 사격은 분당 3발. 120mm 자주 박격포 사거리는 8km. 사거리 연장탄을 사용하면 13km까지 늘어난다. 반자동 발사시스템을 갖췄다. 급탄은 수동이지만 자동장전 자동사격이 가능하다. 가격은... 아직 미정. 120mm 박격포 개발에 416억이 투자됐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포자체의 문제고... k200 a 1 차체 가격 + 120mm 박격포 .. 2019. 9. 15.
스파이럴캣츠 도레미 이혜민 ‘오르페우스 스토리’의 ‘에우리디케’ 코스프레 미공개컷 from 루리웹 루리웹에 올라와 있던 ‘오르페우스 스토리’의 ‘에우리디케’ 코스프레 미공개컷 화보사진.국내 유일 프로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의 도레미 이혜민 양.스파이럴캣츠 도레미 이혜민 ‘오르페우스 스토리’의 ‘에우리디케’ 코스프레 미공개컷 from 루리웹에우리디케는 본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물의 님페이자 전설적인 리라의 명수 오르페우스의 아내입니다.오르페우스는 음악의 신이라 불릴 정도로 리라라는 악기를 잘 다루었던 인물이죠.어느날 에우리디케가 숲속에서 양봉의 신의 치근덕거림을 피해서 도망치다가 뱀에 물려 죽자, 오르페우스가 저승까지 찾아가 아내를 살려달라고 요청해서 데려오지만, 이승에 도달할 때까지 아내를 보지 말라는 조건을 지키지 않아 구출에 실패한 뒤에 슬픔에 막살다가 죽고, 오르페우스의 리라는 밤하늘의 별자리.. 2018.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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