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친환경 배달1 전기차 ‘트위지’ 우편배달 전기차 ‘트위지’ 타고 우편배달 갑니다최근 르노삼성자동차의 초소형 전기자동차 '트위지'가 우편배달차로 사용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진행된 '친환경 배달장비 보급 확산'을 위한 MOU(업무협약) 및 시범사업 발대식에 참가해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시연행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MOU는 집배원의 안전사고 예방 및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구현을 목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 간에 진행되었습니다.행사에는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이기인 르노삼성 제조본부 부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르노삼성은 이번 MOU 및 발대식을 통해 친환경 배달장비로서 트위지의 우수성과 적합성 및 효율성을 강조.. 2019. 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